김천시청 육상단, 시민과 함께하는 러닝 교실 운영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재능기부 교실' 네 번째 운영을 지난 10월 24일 오전 7시 김천종합운동장 2층 실내 트랙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천 시에도 차질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활용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우천 상황 발생 시 해당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재능기부 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김천시청 육상단 선수들과 함께 기초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육상 전문가들로부터 올바른 러닝 자세와 효과적인 호흡법, 적절한 페이스 조절 방법, 그리고 달리기 중 부상 예방 요령 등 달리기의 핵심적인 운동 지식을 전수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평소 달리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선수들로부터 전문적인 답변을 들으며 개인별 운동 방법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적인 운동 지식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재능기부 교실이 시민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