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진천군 청년 농업인들의 뛰어난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진천군 4-H연합회 정세령 사무국장이 '제47회 충북 4-H 대상' 영농기술 개발 부문에서 충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7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4-H 본부 및 연합회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정 사무국장은 진천군과 충청북도 4-H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청년 농업인으로서 이룬 탁월한 영농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진천군은 대상 수상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저력을 과시했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정구홍 4-H연합회장, 강민우 회원, 김희택 4-H본부 회원이 수상했으며, 충청북도 4-H 도본부회장상은 조하윤 회원과 진천여자중학교 박경아 교사가 받았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학생 4-H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 진천여자중학교 4-H회 유서은 학생은 충청북도교육감 모범상을, 진천고등학교 4-H회 이윤지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병옥 진천군 농촌지원과장은 “정세령 사무국장의 대상 수상을 비롯해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진천군 4-H회의 큰 자랑이자 경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농업인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진천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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