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설향딸기로 감사 전하고‘딸기 수도 논산’알린다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본격적인 딸기 수확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설향' 딸기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11월 말부터 12월 초에 수확되는 설향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준비된 수량이 한정적이어서 수확량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상 여건에 따라 배송 일정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논산 딸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대표 답례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전체 답례품 판매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시는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확 직후 신선도 유지를 위한 선별 및 포장 작업부터 신속한 배송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이 최고 품질의 신선한 딸기를 받아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이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통해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에게 논산 딸기의 뛰어난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이는 '대한민국 딸기 수도 논산'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기부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 혜택이 전액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 딸기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통해 기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한민국 딸기 수도 논산’이 가진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답례품 개발을 통해 기부자와 논산시 간의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 및 답례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