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에 발맞춘 현장 면접 지원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시는 최근 성동면 소재 화장품 제조기업 제닉의 채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지난 8월 열린 우수기업 채용 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제닉은 화장품 제조원 5명, 생산 설비 관리자 2명, 제품 포장원 20명 등 총 27명을 모집했다.
앞서 동성테크와 루트도에서도 현장 면접을 실시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는 등, 논산시는 기업별 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단순 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미식품은 10월과 11월, 감동란은 11월과 12월에 각각 소통 리더십 및 현장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관리자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채용 수요 발굴부터 현장 면접, 그리고 고용 유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일자리 정책은 단순히 채용하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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