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희망동행 찾아가는 복지사업’ 홍보 마무리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주민 발굴을 목표로 추진해 온 ‘희망동행 찾아가는 복지사업’의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2026년 10월 26일 오후 1시,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최종 점검을 거치며 공식적인 종료를 알렸다.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새별이노인복지센터, 정선노인복지센터, 그리고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등 총 3곳의 기관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현장 최일선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 총 76명을 만났다. 이들에게 다양한 복지 제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되었으며,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되었다.

홍보 내용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재가의료급여사업, 정부양곡 지원, 각종 감면 제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복지 사업들이 포함되었다. 더불어 각 사업별 신청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현장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달려 있음을 역설했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복지 서비스의 존재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과의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지속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