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에 친환경 설비업체 SBB의 이태형 대표이사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태형 대표이사는 앞서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고성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다.
고향사랑기부금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해마다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성군에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이태형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하 군수는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성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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