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10월 26일, 삼도인더스트리에서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인문학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경상국립대학교 한상덕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친숙한 노랫말에 담긴 사랑, 희망, 위로, 공감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탐색하며, 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바쁜 직장 생활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여유와 진정한 의미를 찾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소영 고성군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소 인문학 강연을 접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삶에 위로가 되는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2026년 시군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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