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10월 24일 오후 2시,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스포츠빌리지 입주식'을 개최하며 지역 내 스포츠 꿈나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입주식은 스포츠빌리지에 새롭게 둥지를 튼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첫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지역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철성고 정현필 학생과 스포츠산업과 직원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스포츠빌리지 입주 현황 보고, 종목별 미니 퍼포먼스, 종목 대표 선수들의 꿈 선언, 꿈의 열쇠 전달, 학부모 대표 감사 인사,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난 9월 시범 입주를 거쳐 10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스포츠빌리지에는 현재 총 84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거주하고 있다. 단독주택 4동에는 축구스포츠클럽 소속 41명이, 다가구주택 3동에는 태권도 20명, 축구 9명, 야구 14명이 입주해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스포츠빌리지가 선수들에게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 스포츠빌리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며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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