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4분기 주요 복지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및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가올 4분기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가조면 다모이장 복지박람회 행사 개최,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추진, 그리고 아림1004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가조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재난예방사업”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위원들과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4분기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대한 협의체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조호경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지역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협의체가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한다.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처럼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보장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사업 추진을 통해 가조면의 복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