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미수동 주민센터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철인 3종 경기 대회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주요 자생단체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힘을 합쳐 대규모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통영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미수동의 핵심 도로인 발개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이 될 주요 구간의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의 환경을 정돈하고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대회 개최 전에 미수동의 미관을 가꾸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는 곧 통영시의 위상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필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환경 정비가 성공적인 철인 3종 경기 대회 개최에 기여하고, 미수동의 깨끗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아 미수동장은 “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대회 기간 미수동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한 미수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철인 3종 경기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통영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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