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도산면에서 열린 ‘제18회 도산면민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25일, 도산초등학교 강당에서 도산면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은 낚시걸이, 제기차기, 쌀가마 들기 등 다채로운 체육 활동으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어진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흥겨운 노래와 함께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온종일 내린 비는 축제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행사 관계자들의 세심한 안전 관리와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되었다.
한철규 도산면 체육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축제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과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순 도산면장 또한 “궂은 날씨에도 4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과 안전한 축제를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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