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 도로정비 점검·평가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경상남도 도로과 주관 '2026년 도로 정비 점검 및 평가'에서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하동군은 최우수상과 함께 도지사 표창장 및 우승기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평가는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산사태 위험 비탈면 보강 상태, 도로 포장 상태 및 보수 실적, 차선 선명도와 관리 상태 등 도로 시설물 유지 관리 전반과 이용자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하동군은 그동안 도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기능 유지 및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배수 시설 정비, 위험 비탈면 보강, 포장 보수, 차선 관리 등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꼼꼼한 유지 관리를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이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도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각종 도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여 군민과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