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부터 문서까지…정읍서 인공지능 활용 급식관리 교육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북지역 급식관리 지원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급식관리 실무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지난 23일 전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급식관리 실무와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맞춤형 AI를 활용한 업무 비서 만들기, 그리고 실제 업무 자동화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식단 관리,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등 반복적이고 복잡했던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보다 중요한 급식 현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혜진 센터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가 급식관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북지역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 급식소 83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21곳 등 총 104곳, 약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