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북면, 실제 사례 중심의 생활밀착형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북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제 사례 중심의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이 모여 교육에 임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등록 강사인 박미정 강사가 직접 강단에 섰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및 산불 예방 △실종 예방과 발생 시 대처법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이다. 이들 주제는 참여자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실제 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포괄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발생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처 요령을 익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실천하여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북면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