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굽네치킨과 함께한 헌혈 행사…참여 인원 약 2배 늘어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지난 22일 시청 광장 앞에서 '2026년 제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시민과 공직자들의 생명 나눔 실천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과의 협력을 통해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굽네치킨과의 이색적인 협업이 돋보였다. 헌혈에 참여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치킨과 피자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날 헌혈 참여 인원은 평소 대비 약 2배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헌혈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정읍시는 이처럼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꾸준히 조성해 왔다.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 독려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귀한 나눔”이라며,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그리고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굽네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