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풍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상호문화이해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신풍면이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확립과 문화적 다양성 이해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상호문화이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성별과 문화적 배경에 따른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23일 조평1리 여자경로당에서는 양성평등 교육과 상호문화이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을 줄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조화롭게 소통하는 역량을 키웠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산정3리 경로당에서 '따로 또 같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한 황금빛 노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노년기 삶 속에서 성평등이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성 역할 고정관념을 스스로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양성평등과 상호문화 이해는 결국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별이나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신풍면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신풍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