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직무능력 강화 교육을 지난 26일 보건소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재난 양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4개 읍면에서 총 285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풍수해 대응 및 복구 작업, 폭염과 가뭄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에 대한 대비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대응 기술을 습득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최근 재난 양상이 더욱 복합적이고 다양화되는 추세를 언급하며, 지역자율방재단의 긴밀한 협력과 역량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곧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다는 창녕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