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최종 심의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6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첫해인 2027년도 시행 계획안이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우종식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TF팀장인 김윤정 실무협의체위원장이 직접 계획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다양한 질의와 토론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복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안을 모색했다.
우종식 민간위원장은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문경시와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오랜 시간 고민하고 논의하며 마련한 소중한 계획"이라며, "이 계획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켜주시는 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문경의 복지가 한 걸음씩 발전하고 있다"며, "2027년도 시행계획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튼튼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표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원안대로 최종 의결했다. 이는 문경시 복지 정책의 향후 1년 간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확정되었음을 의미한다.
문경시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라 앞으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자원 연계를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문경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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