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미술협회전, 제40회 정기전 개최…회원 작품 47점 선보여 (문경시 제공)



[PEDIEN]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가 오는 11월 1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40회 문경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람은 문경을 스치고 예술은 숨결로 남다’라는 주제 아래, 문경미술협회 회원들이 디자인,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조각, 도자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선보이는 총 4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가 주최하는 ‘제26회 문경예술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기획됐다. 문경예술제는 문학, 미술, 사진, 국악, 음악 등 여러 분야의 예술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풍성함을 알리는 데 기여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시를 회원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소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하며, 창작에 대한 열정과 문경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춘매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장은 제40회 문경미술협회전이 지난 40년간의 예술적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40년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과 창작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10월 26일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