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이 아프리카 5개국 재난관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3년간의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 공유 및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1차년도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참가국별 재난관리 현황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참가국들은 급증하는 기후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정책과 ICT 기반 재난대응 기술, 그리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재난안전 분야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이제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한국이 축적해온 재난관리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참가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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