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자율방범연합회가 지난 23일 메리포엠 웨딩홀에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 치안을 통한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5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민관이 함께 추진한 첫 공식 기념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기념식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 양영우 광주경찰청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에 대한 표창, 방범대 활동 영상 시청, 대회사, 그리고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방범 활동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맞춤형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일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대는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온 중요한 치안 공동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율방범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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