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세외수입 징수율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 외의 다양한 금전 수입을 총칭한다. 개별 법령에 따라 행정서비스 제공에 따른 사용료 및 수수료, 재산 임대 및 사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수입, 그리고 행정 제재에 따른 부과금 및 과태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중구는 이러한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 집중했다.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와 더불어 실무 중심의 부과·징수 사례 분석, 체납처분 방법 안내 등이 포함되었다. 이는 최근 업무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과징수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변화된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를 실현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향후 세외수입 고지서 여백에 중구 소식지 및 중구통 등 QR코드를 삽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정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세외수입 징수와 더불어 구정 정보 전달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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