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지난 23일 지역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와 종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근로사업단 근로의욕증진 프로그램'을 대전 오월드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 현장에서 땀 흘리는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와 종사자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근로 의욕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자활근로 참여자 120명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월드 내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오월드 나들이가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되찾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속에서 자활·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기관이다.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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