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2026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 지역 건축인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가 공동 주최하며, 2023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어 지역 건축인들의 화합과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구협의회장, 전국 시·도 건축사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강조하며, “어려운 건축 경기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오신 건축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시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을 통해 건축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축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이 체감하는 건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대구 건축계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