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협주곡과 교향곡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작품번호 23과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번호 36으로 구성된다.
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헌이 지휘봉을 잡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자로 나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1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선율과 역동적인 음악적 흐름을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2001년 롱티보 크레스팽 국제콩쿠르 2위, 2005년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수상했으며, 2007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4위, 2011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3위, 2012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재팬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된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풍부한 관현악 음향과 역동적인 연주로 정기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은 약 11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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