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공무직 노동조합과 함께 상생·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안산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시지부, 안산시청 공무직 노동조합 관계자 및 조합원 등 다수가 참석했다. 이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긴 행사다.
워크숍에서는 안산시 소속 강정국 공인노무사가 노사관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노사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또한, 유지현 강사가 진행한 휴식·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로마 만들기, 호흡·명상, 명상 종을 활용한 긴장 완화 활동 등을 함께하며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방문해 공동 체험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노사 간 의견 차이를 대화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안산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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