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갯골생태공원의 인기 프로그램인 ‘취사존’과 ‘염전체험’이 오는 10월 31일부로 2026년도 운영을 종료한다.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열기는 예약 기록으로 증명됐다. 공사 측에 따르면, ‘취사존’은 총 919건의 예약이 이루어졌으며, ‘염전체험’ 역시 876건의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이는 두 프로그램 모두 총 1,795건에 달하는 수치다.
‘취사존’은 갯골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염전체험’은 갯골생태공원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염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운영 종료일까지 약 일주일이 남은 시점에서, 시흥도시공사는 아직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남은 기간 동안 취사존과 염전체험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취사존’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시흥시 공유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평일 프로그램은 모두 매진된 상태인 ‘염전체험’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주말 프로그램의 경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발권을 시작하며 오후 2시, 3시, 4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다만, 현장 발권은 회차별 잔여 인원 및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운영 종료일까지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사는 올해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소중한 이용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에도 갯골생태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더욱 다채로운 여가 및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올 한 해 갯골생태공원의 취사존과 염전체험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영 종료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갯골생태공원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채로운 여가·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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