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 신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재인증에 성공하며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단순히 책을 가까이하는 것을 넘어,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공직문화 조성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화성특례시는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독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시청사에서 편리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책배달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또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이달의 추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자율적인 독서모임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공직자 북 콘서트 등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여율을 높였다. 특히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과 연계한 공직자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영감을 나누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년 연속 인증이라는 결과는 공직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독서를 통한 배움과 소통이 공직자 개인의 성장을 이끌 뿐만 아니라, 나아가 시민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화성특례시가 지식 기반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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