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화물자동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강화 및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전한 화물운송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시의 역점 사업이다.
캠페인은 화물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일정에 맞춰 지난 10월 8일, 21일, 22일 총 3회에 걸쳐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됐다. 각 회차마다 약 400여 명씩, 총 1,200여 명의 보수교육 대상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은 경기도개인용달화물협회, 경기도개별화물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실효성을 높였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화물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적극 독려했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화물자동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전파 ▲운수종사자의 자율적인 차량 및 주변 위험 요소 점검 독려 ▲화물 운송 관련 법규 안내 및 불법행위 근절 강조 등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운수종사자 스스로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운행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물운수종사자들의 안전 및 법규 준수 의식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건전한 화물운송사업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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