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어린이도서관,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초등학생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겨울을 준비하는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월 독서의 달에는 '씨앗'을 주제로 첫 번째 이야기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진행했다. 당시 참여자들은 도서관 옆 소만공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열매와 곤충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일상적인 공원이 새롭게 보였다는 호평과 함께, 추가적인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행신어린이도서관은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의 요구에 부응한다.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문연희 생태·환경 교육 강사가 '겨울을 준비하는 숲'을 주제로 교육을 이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나뭇잎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뭇잎 관찰, 나뭇잎을 활용한 생태 놀이, 나뭇잎으로 자연물을 만드는 활동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도서관과 소만공원을 오가며 오감을 활용한 생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2인 1팀으로 구성되며, 총 12팀, 24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행신어린이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