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자원봉사센터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평창군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굿매너 경제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어린이들이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눔과 배려, 청결, 질서와 같은 생활 속 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굿매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알아보고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분리수거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결과 질서의 중요성을 익히는 과정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굿매너의 의미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홍재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은 "굿매너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약속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굿매너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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