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재은 한국쌀전업농 함평군연합회장이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쌀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박재은 회장이 해보면사무소에 백미 5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줬다고 22일 밝혔다.
박 회장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를 더한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왔다.
해보면사무소는 기부받은 백미 50포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10년 넘게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재은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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