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1일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추가 선정에 대비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운동본부 경남연합 거창본부 손정탁 상임대표를 포함한 관계자 6인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추가 공모 대응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옥진숙 전략담당관은 정부 공모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거창군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준비를 병행하는 '투트랙' 추진 전략을 안내했다.
거창군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거창형 사업 모델을 함께 준비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 10월 15일과 19일에도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본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참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거창군은 주민과 관련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합동 결의대회 등 주민과 관계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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