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암문예마루, ‘어반스케치’ 강좌 11월 연장 운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행암문예마루에서 진행되는 ‘어반스케치’ 강좌를 11월에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0월 진행된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에 따른 것이다. 시민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풍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11월 강좌는 4일과 11일,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강좌에 이어 양유진 강사가 지도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어반스케치의 기초적인 선과 면 표현 기법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펜과 종이를 직접 활용하여 행암문예마루 주변의 바다와 항구 등 익숙한 일상 풍경을 화폭에 담는 실전 연습을 진행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10월 강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에 힘입어 11월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행암문예마루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