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경국제정구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 및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테니스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경새재에서 '2026 문경사과축제'와 함께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문경사과는 백두대간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뛰어난 맛과 향,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가을 특산물이다.
이번 대회는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들의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과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에서 대통령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달콤하고 아삭한 문경 감홍사과와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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