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과 풍성한 문화체험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아산 지사협은 '우리동네 냉장고 채우미' 사업을 통해 밑반찬 3종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소외된 이웃의 주린 배를 채우고 정서적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밑반찬 전달에 이어 참여자들은 고창꽃정원을 방문해 만개한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로 여는 문화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렸다. 이전에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허영삼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4분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깊은 뜻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밑반찬 나눔과 가을꽃 나들이, 영화관람이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아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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