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제8회 무릉도원면민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영월군 무릉도원면 신선광장에서 개최된다.

무릉도원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무릉도원면의 풍물패가 선보이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신나는 난타 공연과 무릉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능 기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사전 공연이 주민들의 흥을 돋운 후,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행사 2부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한궁대회가 열리며, 초청가수의 신나는 축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무릉도원면으로 명칭이 변경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이에 이번 면민의 날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면민 간의 굳건한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시멘트관리위원회와 영월관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광수 무사모 회장은 “올해는 무릉도원면 명칭 변경 1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 만큼,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무릉도원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