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가 지난 10월 21일, 자문위원 및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영월군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영월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며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김덕형 협의회장은 “이번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와 지역의 역사·문화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는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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