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은 오는 23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등이 참여한다.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을 유도하는 과정, 비상벨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조치, 그리고 특이민원인에 대한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요령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비상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재희 민원서비스과장은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