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횡성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읍면별 선수단이 참가하여 체육 기량을 겨루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회 첫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본 경기에 앞서 색소폰, 난타, 웰빙댄스, 건강 체조 등 다채로운 사전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개회 선언과 함께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되며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운동경기 7종목과 민속경기 4종목, 총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군민 간 정을 나누고 지역 발전과 군민 결속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체육대회가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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