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보은대추축제 현장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2일 축제가 열리고 있는 뱃들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보은군을 비롯해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들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축제 즐기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른 질서 있는 입·퇴장 △축제장 배치도 및 비상대피 통로 숙지 △위험 표지판과 안전선이 설치된 출입금지 구역 절대 금지 등이었다.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안전요원에게 알리도록 안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는 출발 전 일기예보 확인을 통한 날씨 대비 복장 및 물품 준비, 일행과 헤어질 경우를 대비한 종합안내소 등 만날 장소 및 연락 방법 사전 협의를 권장했다.
김나경 보은군 재난안전과장은 “즐거운 축제는 방문객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25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계속된다. 축제 기간 동안 달콤한 생대추와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풍성한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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