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 ‘보통의 날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보통의 날들’이라는 주제 아래,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전시회 오픈식은 10월 2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컷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가 진행된다. 작품 감상은 10월 25일까지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일상과 마음을 예술로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