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도민학교’ 4분기 교육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며, 반려동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문제행동 개선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이다.
특히,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횟수를 기존 최대 3회에서 6회로 확대했다. 전문 훈련사가 참여견의 공격성, 분리불안 등 문제행동에 대한 맞춤형 진단과 교육을 제공한다. 나아가, 필요시에는 문제행동이 발생하는 현장의 생활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지도하는 현장 방문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박유진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도민들이 실제 반려 생활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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