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지역 재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AI에게 똑똑하게 일시키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받으며, 교육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충북 앵커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재직자 대상 중급 과정이다. 교육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해 개인의 실무 역량과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챗GPT, 제미나이, 캔바 등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사용하며 자료 분석부터 문서 및 콘텐츠 제작에 이르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재직자들은 업무에 필요한 결과물을 AI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재직자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보은군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실에서 열린다. 퇴근 후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씩 총 6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자신감 있게 활용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주민들이 생활과 일터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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