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함창읍에서 지역의 전통 명주를 활용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10월 21일, 함창읍에 위치한 '허씨비단직물'은 직접 제작한 명주 스카프 30개를 함창읍에 기탁했다.
허씨비단직물은 함창 지역의 명맥을 잇는 전통 명주 직조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지역의 우수한 명주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명주 스카프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전통 자원을 활용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기탁된 명주 스카프 30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 명주가 지닌 아름다움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함께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는 "지역의 전통을 담은 명주 스카프가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함창 명주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해주신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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