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맛보고 우리 쌀도 챙기고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 품종인 ‘미소진품 쌀’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주 쌀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소진품 쌀과 뽕잎을 활용한 밀키트 형태의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뽕잎밥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상주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는 축제장 내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판매부스에서 열린다. 3만원 이상 주문하는 시민에게는 ‘미소진품 쌀 500g과 건뽕잎 40g 체험 꾸러미’를 매일 60개씩, 총 12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쌀을 증정하는 것을 넘어, 쌀을 주재료로 지역 농산물을 함께 활용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미소진품 쌀이 들어간 뽕잎밥을 맛보고 가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