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의 핵심 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21일, 영광군은 한빛원자력본부를 직접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 활동에 참여한 한빛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기부 방법과 함께, 기부 금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영광군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답례품 목록도 소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어 기부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한 제도 홍보를 넘어 실제적인 기부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한 영광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영광군은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될 것임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한빛원자력본부 방문이 임직원 여러분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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