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원주시 태장1동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태장1동자율방범대는 지난 20일,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 및 관내 자생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번 합동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태장1동자율방범대원들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55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태장1동의 주택가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지역 내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순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관련 예방 활동을 안내하는 등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재철 태장1동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 자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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