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AK플라자와 손을 잡았다. 원주시는 지난 10월 21일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AK플라자와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AK플라자 내 유휴 공간을 지역 행사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또한, 백화점이 보유한 광범위한 홍보 채널을 통해 원주시의 다양한 행사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AK플라자는 1층 열린광장과 7층 하늘공원 등 주요 공간을 원주시가 추진하는 각종 행사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문화·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AK플라자는 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홍보 채널을 활용해 원주시의 주요 행사, 축제,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이번 AK플라자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민간 유통 시설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홍보 자원을 활용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원주시와 AK플라자가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의 다채로운 행사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통업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상생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