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빛을 발했다. 약 250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들은 각 체험관 입구에서 방문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전시 부스 관리와 현장의 질서 유지에도 힘쓰며 매끄러운 행사 진행을 도왔다.
특히 교통약자를 향한 세심한 배려는 박람회의 감동을 더했다. 각 관에 배치된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구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인 안내를 펼치며 아이를 동반한 부모와 장애인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다.
한 자원봉사자는 “현대의학, 한의학을 넘어 첨단 건강관리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방문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임했다”며, “방문객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볼 때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 체험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심리·정서적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건강의 장이었다”며, “이러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중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헌신이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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